(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 참전일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공화국이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싸움을 벌리고있을 때에 중국당과 정부는 자기의 아들딸들로 지원군을 조직하여 1950년 10월 25일 조선전선에 파견하였다고 밝혔다.
조선전선에 달려나온 중국인민지원군용사들은 조선인민군대와 손잡고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용감하게 싸웠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중친선의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공동의 위업을 위하여 서로 지지협조하여온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의 숭고한 의리의 세계가 력력히 비껴있다.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은 오늘 새 시기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중친선의 력사적전통과 혁명적의리를 귀중히 여기시고 올해에 세차례에 걸쳐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여 조중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지원군용사들의 영웅적희생성을 소중히 여기고있으며 그들의 투쟁위훈을 길이 추억하고있다.
론설은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친선관계는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세기와 세대를 이어가며 더욱 공고발전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