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최근년간 정보화의 열풍이 일고있는 속에 첨단정보기술개발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얼마전 3대혁명전시관에서 《지식경제시대와 정보화열풍》의 주제로 진행된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18》에 출품된 첨단정보기술제품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국가정보화국 처장 김인철의 말에 의하면 이번 전람회의 특징은 지난 시기와는 달리 인공지능기술, 대자료분석기술, 검색기술을 비롯한 첨단정보기술이 도입된 제품들이 많이 출품된것이다.
특히 이목을 끈것은 어장에 나가있는 모든 배들에 대한 지휘를 실현하고 배들의 위치, 어획량, 조난통보, 암호통보문 등을 실시간으로 보고받고 신속히 지령을 줄수 있는 해상지휘체계이다. 이 체계는 어로공들의 생명안전을 담보하고 물고기생산량은 1.5배로 증가시키며 많은 연유를 절약하는 등 경제적효과성이 대단히 높다고 한다.
쏘프트웨어개발관리를 표준화, 과학화하는 쏘프트웨어생산관리종합도구, 학과경연관리체계, PLC를 쉽게 조종할수 있는 공업용정보대면부 《아침》, 방대한 자료를 내리적재하여 보관하고 학습하는데 도움을 주는 무선망판형콤퓨터 《대양 8321》 등의 정보기술제품들도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람회에서는 가장 우수한 첨단정보기술제품들을 내놓은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과학연구원 정보기술연구소, 김책공업종합대학 정보기술연구소, 평양프로그람공동개발사, 아침콤퓨터합영회사 등 10개 단위를 2018년 10대최우수정보기술기업으로 선정하였다.
전람회는 급속히 발전하고있는 나라의 정보기술의 면모를 뚜렷이 보여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