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본가계급이 과학기술발전이 생산을 장성시키며 《만민복지》에 《기여》한다고 요란하게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저들의 착취적본성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과학기술에 토대한 생산의 장성은 근로계급에게 별로 큰 도움을 주지 않으며 그것은 광범한 근로자들을 불행과 고통에로 몰아가는 요인으로 된다고 론설은 밝혔다.
론설은 자본주의사회에서 독점자본가들은 과학기술의 발전성과를 저들의 무제한한 탐욕을 채우기 위한 더없이 좋은 수단으로 여기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자본가들은 과학기술성과들을 경쟁적으로 받아들여 지난 시기보다 막대한 리윤을 짜내고있다.
독점자본가들은 예나 지금이나 과학기술발전성과를 근로자들을 가혹하게 착취하는 수단으로 써먹고있다.
오늘날에 와서 근로자들에 대한 자본가들의 착취는 최대로 세분화되고있다.
자본가들은 과학기술발전성과를 받아들이는 대신 로동자수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으로 리윤몫을 늘이고있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최신과학기술성과들을 받아들여 생산 및 경영활동을 부단히 갱신하는것만큼 로동자들의 수는 줄어들고 더 많은 리윤이 자본가들에게 차례지게 하는 결과를 낳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착취와 략탈을 본성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그 피해를 입는것은 피할수 없다.
론설은 생산수단이 몇 안되는 독점자본가들에게 장악되여있는 한 자본주의사회에서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처지는 절대로 개선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