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일본반동들이 유럽동맹과 함께 유엔총회에 제출할 새로운 대조선《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준비한다고 야단법석이고있다.
3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제 주제도 분간하지 못하는자들의 가소로운 망동이 아닐수 없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일본이 자기의 엄중한 반인권범죄행위는 당반우에 올려놓고 뚱딴지같이 공화국을 걸고들고있는데는 도저히 스쳐지나보낼수 없는 불순한 목적이 깔려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긴장완화를 위한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지금 지역정세는 긍정적으로 발전하고있으며 이것은 광범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반도정세를 걸고 자기의 리기적목적달성에 매달려온 일본으로서는 이러한 정세변화가 달가울리 만무한것이다.
이로부터 일본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의 《인권문제》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짐으로써 조선반도정세완화과정에 제동을 걸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국제적영상을 흐려놓아 군국주의해외침략야망실현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보려고 꾀하고있는것이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차리는 못된 악습이 오늘날에도 통할수 있으리라고 타산하고있는것이 헛된 망상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일본반동들은 과거청산없는 일본의 미래란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왼새끼를 꼬며 국제사회를 우롱하는 허튼짓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