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벌농사가 안아온 풍만한 열매
(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1(2002)년 10월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어느 한 농장을 돌아보시였다.
벼바다 설레이는 포전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장에서 올해에 두벌농사를 아주 잘하였다고, 뒤그루로 심은 알곡작황이 좋다고 거듭 치하하시였다.
이윽고 포전길을 걸으시던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곳에 이르시여 걸음을 멈추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포전길을 걸으시며 나라의 농사일을 돌보아오신 어버이수령님의 헌신적인 로고의 나날들을 추억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갈리신 음성으로 두벌농사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써오신 수령님께서 알곡두벌농사에서 높은 소출을 낸 이 농장 포전들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조국의 대지우에 새롭게 펼쳐진 흐뭇한 가을풍경을 무심히 볼수 없었다.
정녕 그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바라시던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아오신것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