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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유산 보존리용을 위한 사업 강화,유네스코가 협조
(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기록유산보존과 리용을 잘하고있다. 이 사업을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가 협조하고있다.

29일 평양에서 진행된 2018년 세계시청물유산의 날에 즈음한 토론회에서 기자와 만난 인민대학습당 실장 김영애가 이와 같이 밝혔다.

그는 국가적조치에 의하여 기록유산들이 원상대로 보존리용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옛 력사문헌인 《리조실록》원본구출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기록문헌과 서적 등 유적유물들을 철저히 보호할데 대한 조치에 따라 전국적범위에서 가치있는 기록유산들이 수집정리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더 잘 보호관리하기 위하여 종전에 채택되였던 유산보호와 관련한 법을 여러차례 수정보충하였다.

해외에 비법적으로 류출된 력사유산의 소유권이전이 부정되고 그것을 돌려받을 권한이 법적으로 규정되여 여러 나라들에 널려있는 민족고전유산들을 발굴수집하기 위한 사업이 폭넓게 진행되였다.

해방직후부터 지금까지 발굴수집된 수많은 기록유산들이 인민대학습당을 비롯한 중요도서관들과 박물관들에 안전하게 보존되여있다.

지난해 10월 민족고전 《무예도보통지》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였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세계시청물유산의 날을 맞으며 우리 나라와 유네스코 베이징사무소의 협조로 기록유산강습이 진행되였다.

강습에서는 기록유산의 수자화와 보관리용에 대한 유네스코 권고문을 실현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이 취급되였다. 시청물유산보존과 리용분야에서 세계 여러 나라들이 이룩한 경험들과 지식들도 보급되였다.

우리 나라에서도 민족고전의 수자화사업이 추진중에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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