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평화번영을 향한 민족사의 흐름에서 밀려나 개밥에 도토리신세가 된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이 살구멍을 찾아보려고 《쇄신》과 《혁신》의 먼지구름을 일으키던 끝에 《보수정치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가치》라는것을 내놓고 요란히 광고해대고있다.
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그 무슨 《6대혁신가치》니, 《6대핵심가치》니 하는 잡동사니들로 매닥질된 《새로운 가치론》이라는것은 아무리 눈을 비비고 살펴보아도 《새로운것》이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다고 밝혔다.
론평은 보수패당이 떠드는 《새로운 가치론》은 장마철의 어지러운 탁류와 같아 그 맑음에 대해 론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역적패당은 속에 없는 《새 가치론》을 내들고 민심을 낚으려 하고있고 개혁의 발목을 잡으며 남조선사회발전에 제동을 걸고있다.
독사는 열백번 허울을 벗어도 독사인것처럼 《자유한국당》이 아무리 《혁신가치》를 떠들어대도 그 추악한 본색은 절대로 달리 될수 없다.
지금 남조선각계는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도도한 흐름에 눈귀를 틀어막고 과거의 암흑속에서 꿈틀대는 보수무리들을 놓고 《우물안에 앉아 리념의 색안경을 끼고 변화를 거부하는것들》, 《상전벽해처럼 달라진 세상에 비해 하나도 변하지 않은 수구보수세력》이라고 침을 뱉고있다.
격류하는 대세에 역행하는자들은 력사의 파도에 삼키워 멸망하는 길밖에 다른 운명이 차례질것이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