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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식 사회주의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지만 전체 인민이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지니고 령도자와 사상과 뜻도 발걸음도 같이하는 나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나라는 오직 공화국밖에 없다고 밝혔다.

론설은 일심단결은 천만의 대오를 하나의 사상의지로 묶어세울수 있는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이 있을 때만이 실현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수령과 인민이 혼연일체가 되여 사상과 뜻을 같이하면서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고있다.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에 기초한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드놀지 않는 억센 신념의 결정체이다.

이 위대한 단결이 있어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나아갈수 있었으며 자기의 행로에 승리와 영광의 자욱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사랑하며 인민은 령도자를 높이 받들고 따르는것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조선의 참모습이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발악한다 해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슬하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손길아래서 사상의 강자들로 억세게 자라난 조선인민의 신념을 결코 허물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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