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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안과종합병원 개원후 지난 2년간 11만 1,500여명 치료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류경안과종합병원이 개원후 지난 2년간 11만 1,500여명을 치료하였으며 1,600여건의 첨단수술을 진행하였다.

이곳 의료일군들은 자체의 기술에 의거하여 세계적인 추세로 되고있는 백내장초음파유화흡인술로 910여건의 수술을 진행하였다.

안과분야의 효과적인 첨단수술방법인 마이토마이싱병용섬유주대절제술, 망막유리체절제술 등도 확립되여 난치성안과질병으로 고칠 가망이 없다던 환자들에게 광명의 기쁨을 안겨주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령도업적단위들에 달려나간 현장치료대원들은 수많은 근로자들에 대한 검진과 치료에도 뜨거운 정성을 바치였다.

병원에서는 전자도서실에 15만여건의 자료들을 구축해놓았으며 전자병력서작성, 병원경영관리운영을 위한 정보봉사체계와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더욱 완성하여 안과의료봉사의 정보화수준을 한계단 높이였다.

인공렌즈를 비롯한 여러가지 의료용소모품들과 20여종의 의약품들도 자체로 개발리용하고 수만명에 대한 안경봉사를 진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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