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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자유한국당》의 보수대통합놀음은 선전포고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일 《보수대통합인가 보수의 일대 분렬인가》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극도의 위기에 처한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요즘 보수대통합을 부르짖으며 세력규합에 미쳐날뛰고있다.

당 비상대책위원장 김병준과 원내대표 김성태를 비롯한 당상층부것들은 온갖 감언리설로 《바른미래당》을 끌어당겨보려고 추파를 던지는 한편 전 《국무총리》 황교안, 전 서울시장 오세훈, 제주도지사 원희룡 등을 찾아다니며 그들을 끌어안기 위한 설득작전을 벌리고있다 한다.

그런가 하면 박근혜의 탄핵을 가장 악질적으로 반대해나섰던 《태극기부대》를 보수세력에서 제외시킬수 없다고 줴쳐대면서 그들 수천명을 《자유한국당》에 끌어들이였다.

이러한 보수대통합놀음은 민주개혁《정권》을 뒤집어엎고 악몽의 보수《정권》 9년시기를 재현해보려는 하나의 쿠데타시도로서 초불민심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고 선전포고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출로를 잘못 선정하였다.

민심의 배척을 받고 완전히 고립된 《자유한국당》이 보수대통합을 목터지게 웨쳐댄다고 해서 그 누가 그에 귀를 기울이겠는가.

《자유한국당》의 보수대통합구호가 보수의 일대 분렬을 더욱 촉진시키는 계기로 되고있다는것은 통합반대주장들을 통해서 여실히 증명되고있다.

《바른미래당》은 《자유한국당》의 세력규합움직임에 대해 《수구세력의 몸집부풀리기》, 《극우잡탕밥》이라고 비꼬면서 다음 《총선》에서 없어질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은 없다고 잘라매고있다.

제주도지사 원희룡은 보수를 몰락시킨 《자유한국당》에 다시 들어가는것은 《정치적생명을 잃는것》이라고 못박았으며 전 《국회》의장들인 김형오, 박관용 등 재야보수인물들도 《자유한국당》 입당요구를 외면하고있다.

《자유한국당》내에서도 통합을 원한다면 김무성파를 먼저 해체하라, 《태극기부대》와 함께 할수 없다는 소리들이 울려나와 상층부와 의원들사이, 각 파벌들간의 알륵과 갈등이 더욱 격화되고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을 비롯한 민주개혁정당들과 남조선 각계층은 《자유한국당》의 인적쇄신, 보수대통합놀음을 《썩은 송장에 수술칼대기》, 《어중이떠중이들의 야합》으로 조소하면서 범여권련대로 강하게 대처하겠다고 맞서나오고있다.

제반 사실은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산송장에 불과하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악취를 풍기는 송장은 제때에 처리해야 한다.

남조선사회를 어지럽히는 최악의 부패세력인 《자유한국당》은 1번 청산대상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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