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기치높이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우리 겨레의 지향과 의지는 날로 강화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따라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해나감으로써 북남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하루빨리 이룩해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며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사활적인 요구이며 겨레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사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첨예하고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여온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는것은 우리 겨레에게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며 나아가서 동북아시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는데 커다란 기여로 된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야말로 온 민족의 의사와 념원,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지향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민족공동의 강령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철저한 리행에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이 있으며 자주통일과 우리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