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성이 조선을 친선방문하고 있는 중화인민공화국 예술인대표단을 환영하여 2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락수강 문화 및 관광부 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예술인대표단, 리진군 주조 중국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박광호동지, 리수용동지와 문화상 박춘남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예술인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박춘남동지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중국인민의 친선의 정을 안고 온 중국예술인대표단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중국당과 정부가 특별히 선발하여 파견한 유명한 예술인들의 공연을 커다란 관심속에 기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 4월에 이어 또다시 진행되는 중국예술인들의 이번 방문은 조중친선을 더욱 강화하고 두 나라사이의 문화예술교류를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락수강단장은 연설에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위원장동지께서 력사적인 상봉들에서 달성하신 중요한 공동인식의 실천으로 되는 이번 중국예술인대표단의 조선방문이 두 당, 두 나라 관계발전에 새로운 원동력을 가져다줄것이라고 말하였다.
중조친선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중국예술인들은 조선동지들과 함께 전통적친선을 심화시키고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두 당, 두 나라 관계발전을 적극 추동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