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의 극우익단체인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에 속해있는 70명의 국회의원들이 무리를 지어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집단참배놀음을 벌렸다.
한편 일본수상 아베는 《자위대》사열식이라는데 나타나 《환경을 정비하는것은 현시대 정치가들의 책임이다.》고 하면서 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쪼아박으려는 속심을 다시금 드러내놓았다.
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려 해외팽창의 더러운 꿈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지배층의 무분별한 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자국민들에게 전범자들이 나라를 위해 싸운 《영웅》, 《애국자》라는것을 주입시키자는것이다.일본반동들은 야스구니진쟈참배를 통하여 전범자들을 내세우고 찬양하면 국민들이 그들을 우상화하고 따르게 될것이며 그렇게 되면 사회전반에 복수주의감정이 만연되게 될것이라고 타산하고있다.바로 그래서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을 벌려놓고 전범자들의 죽음을 《아시아와 일본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희생》으로 묘사하면서 군국주의망령을 부르는 추태를 부렸다.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아시아를 마구 란도질하던 그 시절을 기어이 재현하겠다는것이나 같다.
론평은 진정으로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나라들이라면 발광적으로 감행되는 일본반동들의 해외팽창책동을 높은 각성을 가지고 예리하게 주시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