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뉴스1》에 의하면 민주평화당소속 한 《국회》의원이 10월 29일 광주대학살만행에 대한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자유한국당》을 비난하였다.

그는 광주대학살만행시 《계엄군》의 성폭력행위가 실재한 사실이였다는것이 공동조사단의 조사에 의해 확인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서는 5.18진상규명특별법에 따른 진상조사위원회가 구성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이 진상규명을 방해할 목적으로 위원추천을 제대로 하지 않고있다고 격분을 표시하였다.

그는 《자유한국당》이 옳게 처신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