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평양에 도착하는것과 관련하여 사설을 실었다.
조선인민은 형제적꾸바인민의 친선의 정을 안고 대륙과 대양을 넘어 찾아오는 그를 열렬히 환영한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그의 이번 조선방문은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정책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공동투쟁에서 어깨겯고 나아가는 두 나라 인민들의 불패의 친선단결과 동지적우의를 힘있게 과시하는 력사적사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기와 세대를 이어오면서 공고해진 꾸바인민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오늘의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조선과 꾸바는 비록 멀리 떨어져있지만 두 나라 인민은 사회주의사상과 리념에 기초하여 긴밀한 형제적뉴대를 맺어왔다.
조선과 꾸바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의 친선단결이야말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계급적형제들의 가장 진실하고 공고한 친선단결이며 혁명하는 나라 인민들사이의 동지적관계의 훌륭한 모범으로 되고있다.
조선과 꾸바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형제적친선은 세계자주화와 인류의 평화위업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오늘 꾸바인민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의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의 가혹한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굴함없이 반제자주의 기치,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고있다.
조선인민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하며 이번 방문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