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10월 30일 대학생당과 대학생진보련합이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남조선에 대한 주권침해행위를 중지할것을 미국과 일본당국에 요구하였다.
단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일제강점시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민중의 웨침은 자주, 민주라고 밝혔다.
일본정부는 과거 일제의 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하지 않고 재침야망에 사로잡혀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라고 하면서 《동맹》이라는 미명하에 국민의 리익이 훼손되고 미국의 리익은 보호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이러한 불평등한 력사를 끝장내기 위해 미국과 일본에 자주외교협약을 제안한다고 하면서 단체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통일방해, 내정간섭 즉시 중단하라.
불평등한 《행정협정》, 주권침해 규탄한다.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한 법적배상과 공식사과를 요구한다.
일본의 재침야욕, 《독도령유권》주장을 규탄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