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것은 주체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며 이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온 누리에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고 밝혔다.
사설은 우리 식대로, 바로 여기에 주체조선이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년대와 년대를 백승으로 수놓아올수 있은 근본비결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이 달라져도 우리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구호를 변함없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 구호는 주체조선의 자주적존엄과 승리의 영원한 기치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이 어리여있는 자주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신화적인 기적의 력사를 계속 써나가야 한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 구호는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발양의 초석이다.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영예, 양양한 전도와 미래는 우리 국가제일주의, 우리 민족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있다. 주체조선, 조선민족의 강대성과 우월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사회주의조국의 위상을 더 높이 떨치려는 자각과 의지, 이것이 우리 국가, 우리 민족제일주의이다.
우리 식은 곧 주체식이며 이보다 더 좋은 식은 없다.
전체 인민들은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당의 구호를 주체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격로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