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전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최홍희선생의 생일 100돐을 맞으며 9일 신미리애국렬사릉에 있는 그의 묘소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리용선 총재를 비롯한 국제태권도련맹의 주요성원들, 여러 나라의 태권도인들, 무도관계자들, 해외동포태권도인들과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김경호, 관계부문 일군들, 유가족들이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최홍희선생의 묘에 국제태권도련맹, 조선태권도위원회,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해외동포사업국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최홍희선생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