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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생산의 공업화 실현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민족의 전통음료인 막걸리생산의 공업화를 실현하였다.

막걸리는 단맛과 신맛이 잘 어울려 상쾌한 맛을 내는 시원한 청량음료로서 예로부터 조선사람들의 구미와 기호에 맞는 독특한 음료이다.

민속명절들과 결혼식을 비롯한 가정대사때에도 손님접대용음료의 하나로 되여있었다.

막걸리생산의 공업화실현으로 인민들이 오래전부터 즐겨 찾는 시원한 음료를 대량생산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였다.

쌀씻은 물을 회수처리하는 공정으로부터 시작하여 당화발효공정, 려과살균공정, 포장공정 등으로 이루어진 막걸리생산공정은 흐름선화, 자동화되여있다.

자동온도조종장치들이 설치된 균배양실은 균생산과 막걸리누룩잡기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있다.

균배양, 당화, 발효, 살균, 숙성온도가 최적상태로 보장된 조건에서 생산된 막걸리는 전통음료의 향긋한 맛을 그대로 담고있다.

말린쌀밥공장에서 공업적으로 생산한 막걸리는 올해에 진행된 전국8월3일인민소비품전시회를 비롯하여 최근년간 여러 전시회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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