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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교육발전의 만년초석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중등의무교육을 실현한 나라이다.

후대교육사업을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좌우하는 근본문제로 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해 조선에서는 전반적초등의무교육제(1956.8.)에 이어 주체47(1958)년 11월부터 전반적중등의무교육제가 실시되였다.

이로써 자녀교육에 대한 조선인민의 세기적숙망은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실현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국가부담에 의한 전반적무료교육제도 함께 실시하도록 하신 결과 1956년부터는 소학교들에서 수업료가 페지되고 1958년부터는 보통교육이 완전히 무료로 진행되였다.

그후 1967년 4월부터 전반적9년제기술의무교육제가, 1975년 9월부터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제가 전면적으로 실시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교육제도를 더욱 빛내이시기 위해 수재교육강화를 위한 대책들을 취해주시고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대학교육과 중등일반교육을 개선해나가도록 하여주시였다.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려운 속에서도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전자도서관들과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을 새로 일떠세워주시고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도 마련해주시였다.

주체교육발전의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오늘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인재강국화를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해 더욱 찬란히 빛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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