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가 6일 분단적페청산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올해 북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남북관계가 좋아졌지만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리행이 속도를 내지못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 원인은 《정부》가 불평등한 남조선미국관계의 굴레를 벗지 못하고있는데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남북관계문제를 제대로 진척시키기 위해서는 미국과의 관계에서 자립적인 태도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동맹》에 의존하고 머리를 숙인다면 남북관계는 더 이상 발전하기 어렵다고 하면서 최근 미국의 로골적인 간섭행동이 이를 말해주고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지금이야말로 《보안법》을 비롯한 분단적페를 청산할수있는 좋은 시기라고 하면서 《정부》는 시간을 늦추지말아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