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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심각한 인권문제는 서방나라들에 있다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서방세력이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인권관련문서장을 조작해가지고 여기저기 내돌리며 있지도 않는 조선의 《인권문제》를 국제화, 정치화하려고 부산스레 놀아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심각한 인권문제는 서방나라들에 있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만 보아도 실업자들이 득실거리고 한지에서 밤을 지새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미국에서는 살인, 강탈과 같은 각종 흉악범죄들이 판을 치고있다.

교육, 법적보호, 선거 등에서 유색인종 및 소수민족들의 권리가 란폭하게 침해당하고있다.

쩍하면 《법치국가》, 《선진국가》라고 자랑하기 좋아하는 일본이나 인권보장의 《본보기》나 되는것처럼 놀아대며 다른 나라들을 시비하는 유럽나라들의 실태도 다를바 없다.

일본에서는 어린이학대가 보편적인것으로 되고있으며 그들을 대상으로 한 색정범죄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사회적보호를 받아야 할 녀성들과 어린이들, 고령자, 장애자들이 사회의 버림을 받고있는것, 이것이 바로 일본의 참담한 현실이다.

유럽나라들의 인권실태도 렬악하기 그지없다.

론평은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날조된 자료를 가지고 남을 모해하느라 열을 올릴것이 아니라 제 집안의 인권허물부터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충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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