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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시민사회단체들 미군유지비삭감 요구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시민사회단체들이 미군유지비의 대폭삭감을 요구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참여련대 평화군축쎈터가 13일 미군유지비의 대폭삭감을 요구하여 론평을 발표하였다.

단체는 미국이 미군유지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이 시작되기 전부터 분담금을 대폭 늘일것을 강박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지금까지 남조선이 미군유지비외에도 막대한 자금을 여러가지 명목으로 부담해왔다고 주장하였다.

더우기 미국이 미군주둔경비지원이라는 미명하에 작전지원항목을 신설하여 전략자산전개비용을 《정부》에 떠넘기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것은 남북사이에 적대행위를 중지할데 대해 합의한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에 위반되는것으로서 조선반도평화체제구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단체는 밝혔다.

이날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도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에 이어 집회를 가지고 미국의 미군유지비증액요구를 규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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