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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679)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7(1998)년 1월 어느날 자강도의 어느 한 발전소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기운차게 돌아가는 발전기들을 보시며 배전반실에 들리시였을 때 한 일군이 배전반실의 모든 설비들은 다 우리의것이라고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모두 우리의것이란 말이지, 100% 국산화란 말이지라고 하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더니 바로 이것이 우리 식이라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배전반과 발전기, 타빈을 비롯한 설비들이 다 우리 나라에서 생산한것이라는 보고를 받으시고 바로 이것이 우리 식, 주체이고 자력갱생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우리 식, 자력갱생이야말로 비약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백승의 보검임을 심장깊이 새기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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