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6일 《지역정세를 해치는 군사적망동의 리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일본의 분주한 군사적움직임이 지역을 소란케 하고있다.
얼마전 일본은 하와이앞바다에서 미국과 공동으로 요격미싸일시험을 강행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륙상《자위대》와 영국륙군과의 첫 합동훈련이 진행되였다. 륙상《자위대》가 국내에서 미국이외의 륙군과 합동군사연습을 실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또한 인디아북동부에서 륙상《자위대》와 인디아륙군사이의 첫 합동훈련이 벌어졌다.
렬도의 지경을 벗어나 다른 나라들 특히 지역밖의 나라들까지 끌어들여 호전적분위기를 고취하는 일본의 행위는 명백히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엄중한 도발행위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지금 지역에서는 전쟁위험을 없애고 평화와 안전을 공동으로 수호하기 위한 노력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이러한 대화의 마당에는 코도 들이밀지 못하고 고립되여 오히려 지역정세를 해치는 행위만을 일삼고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대세의 흐름과 내외의 시선에는 아랑곳없이 벌어지는 군사적망동이 군국주의광신자들의 해외팽창야망실현에로 지향되고있는것이다.
올해에 들어와 아베정부는 유엔평화유지활동의 미명하에 아프리카로 한정되여있던 《자위대》의 해외파견지역을 아시아에로 정식 확대하기로 결정하였다.
한편 나토에 대표부를 설치하고 나토성원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데도 힘을 넣고있다.
전방위적으로 확대되고있는 《자위대》의 해외진출은 일본의 군사작전지역이 전세계를 포괄하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또한 지난 세기처럼 일본무력이 세계의 임의의 곳에서 침략전쟁에 뛰여들수 있는 《대의명분》을 손쉽게 얻는데 도용될수도 있다.
일본반동들이 《군사적협조》, 《공동훈련》의 미명하에 《자위대》의 실전화를 최종완성하여 끝끝내 해외팽창의 야망을 실현하려 한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아무리 오그랑수를 부려도 군국주의광신자들의 야망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
지역의 평화를 교란하고 전세계에 화약내를 풍겨대는 일본반동들의 호전적망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는 날로 증폭되고있다.
일본은 국제사회의 엄정한 시선이 저들의 일거일동을 주시하고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