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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은 존엄높은 자주의 나라로 빛을 뿌릴것이다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조선은 존엄높은 자주의 나라, 주체의 조국으로 세계에 그 위용을 높이 떨쳐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현시기 국제무대에서 일어나고있는 복잡한 사태들은 조선로동당과 국가가 자주의 원칙을 굳건히 지켜나가는것이 얼마나 정당한것인가를 현실로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는 당과 국가활동에서 혁명적원칙,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해왔다.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과 대국주의자들의 압력과 간섭, 위협과 모략에도 흔들림없이 투철한 반제계급적립장, 사회주의원칙을 견지하며 모든 로선과 정책을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우리 식으로, 우리의 신념에 따라 제시하고 관철해나갔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였다.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를 과감히 헤치며 목숨처럼 소중히 간직하고 지켜온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앞으로도 굳건히 지켜나가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심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자주의 나라로 세계에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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