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심각한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보수대통합》소동에 매여달리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보수패당의 통합놀음은 단순한 정계개편이 아니라 력사의 흐름을 되돌리려는 용납 못할 정치쿠데타이라고 까밝혔다.
나라와 민족앞에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해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에 《보수대통합》을 운운하며 재집권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는 역적패당이야말로 철면피하기 그지없는 정치간상배무리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권력욕에 환장이 되여 파벌싸움만 일삼는 《자유한국당》의 정치협잡군들이 추구하는 《보수대통합》을 남조선의 민심은 결코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퇴적물이 아무리 쌓여도 거세찬 대하의 흐름을 막을수 없듯이 자기 시대를 다 산 력사의 퇴물인 《자유한국당》의 불순한 정치적야합놀음은 민심의 격류에 부딪쳐 풍지박산날수밖에 없다.
사회의 정의와 민주화를 요구하여 타올랐던 초불의 바다가 처절한 피바다로 뒤바뀌게 되는것을 보고만 있을수 없다. 민족의 운명을 해치는 백해무익한 악성종양이며 시대의 오물인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을 단호히 쓸어버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