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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남조선보수의 《대통합》놀음은 정치쿠데타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0일 《<보수대통합>놀음은 초불민심에 대한 선전포고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이 있다.

심각한 파멸의 위기에 처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보수대통합》놀음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역적당의 《국회》의원들과 비상대책위원회것들은 《지금이야말로 보수야권재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하면서 《량당체제구도의 재형성》, 《반문재인련대 구성》을 련일 고아대고있다.

《바른미래당》에 추파를 던지는가 하면 전 《국무총리》 황교안같은자들을 《보수의 자산》으로 추어주며 《입당》설득놀음에 열을 올리고있다.

《정권》장악을 노린 보수패당의 통합놀음은 단순한 정계개편이 아니라 정의의 초불항쟁으로 보수《정권》을 뒤집어엎은 남조선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다.

온 남녘땅에 타올랐던 초불항쟁은 반인민적악정과 사대매국, 동족대결만을 일삼아온 파쑈독재자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다.

그런데 독재의 원흉, 부정부패의 왕초와 함께 이미 심판을 받았어야 할 공범자들이 지금 앙심을 품고 보복의 칼을 갈고있다.

매일같이 《좌파정권을 끝장내자면 보수가 뭉쳐야 한다.》느니, 《좌파정권을 심판하여 보수의 한을 풀겠다.》느니 하는 악담을 내뱉고있다.

보수세력규합을 위해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극구 반대하였던 극우보수떨거지들인 《태극기부대》의 수천명을 《자유한국당》에 끌어들이는 광대극까지 벌려놓았다.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을 내세워 남조선 각계층의 초불투쟁을 《친북좌파세력의 부추김에 의해 벌어진 란동》으로 모독하고있다.

나라와 민족앞에 저지른 만고죄악으로 하여 민심의 버림을 받은 정치간상배무리들이 여전히 기가 살아 그 무슨 《보수대통합》을 운운하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초불민심을 대변한 민주개혁세력을 《친북좌파세력》, 《좌파정권》으로 몰아 교살하고 악몽의 보수《정권》시기로 되돌아가자는것이다.

결국 역적당의 《대통합》놀음이 파쑈독재부활을 노린 정치쿠데타의 일환이라는것은 명명백백하다.

력사의 퇴물들이 제아무리 기를 쓰고 발악하여도 사회의 정의와 민주화, 민족의 자주통일을 향한 민심의 격류를 되돌릴수도 가로막을수도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더욱 과감한 반보수투쟁으로 《자유한국당》이 떠드는 《대통합》의 개꿈을 산산이 짓부셔버리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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