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최근년간 선조들이 창조한 정신문화적유산들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비물질문화유산보호활동을 적극 벌려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주체101(2012)년 8월에 비물질문화유산보호사업을 맡은 행정기구가 나온 이후 중앙과 각 도, 시(구역), 군에 이르기까지 비상설민족유산보호위원회가 조직되여 비물질문화유산들에 대한 발굴고증과 심의평가사업이 정기적으로 진행되고있다.
결과 현재까지 100여개의 대상들이 발굴수집되여 국가 및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으며 대황소상전국민족씨름경기, 전국민족음식전시회, 전국농업근로자들의 농악무경연 등이 진행되여 민족의 향취를 짙게 풍기고있다.
이와 함께 조선민족유산보존사와 각 도민족유산보존사들에 비물질유산연구실을 내오고 이 사업에서 과학연구중심, 자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김형직사범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들에서 해당 학과목들을 새로 내왔으며 신문과 방송을 비롯한 출판보도물을 통하여 널리 소개선전함으로써 비물질문화유산보호사업에 대한 사회적인식이 높아졌다.
한편 2008년 11월 《비물질문화유산보호를 위한 국제협약》에 가입한 이후 여러차례의 유네스코강습을 진행하고 세계 여러 나라들과 사업경험을 교환하는 등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였다.
하여 2014년에 민요 《아리랑》을, 2015년에는 김치담그기풍습을 유네스코 《인류의 비물질문화유산 대표적목록》에 등록함으로써 세계비물질문화유산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는데 기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