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서울의 소리》에 의하면 《량승태 사법롱단대응을 위한 시국회의》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17일 서울에서 사법적페청산을 요구하여 투쟁을 전개하였다.

투쟁참가자들은 사법적페청산구호들을 웨치며 거리시위행진을 벌렸다.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가진 그들은 사법롱락을 주도한 법관들과 이전 대법원 원장 량승태가 자유롭게 아직도 거리를 활보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더우기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사법적페청산을 위한 특별재판부설치가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특별재판부를 하루빨리 설치하고 량승태를 구속하며 적페법관들을 탄핵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사법적페가 청산될 때까지 범국민투쟁은 계속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