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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의 과거청산은 국제사회의 요구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의 수도 워싱톤에서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취급한 첫 국제영화축전이 열렸다.여러 나라들이 참가한 영화축전의 주제는 《전쟁중 성폭력, 아물지 않은 상처들》이다.

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현실은 일본이 성노예범죄를 절대로 부정할수도 감출수도 없으며 일본의 과거청산은 회피할수 없는 국제사회의 요구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20세기 전반기에 일본이 저지른 성노예범죄는 국제법적시효가 적용될수 없는 특대형반인륜죄악이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그것이 과거 일본정부의 직접적인 개입밑에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감행된 범죄라는것이다. 법적시효에 관한 국제관습법과 성문법에 의하면 전쟁범죄나 인도에 관한 범죄, 노예범죄 등 기본인권과 관련한 범죄에는 시효가 적용되지 않는다.

일본은 과거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무조건 배상하여야 한다.

국제사회앞에 떳떳할수 있는 길은 그것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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