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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군의 전쟁연습은 평양공동선언 위반행위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군부는 《2018년 대침투종합훈련》, 《호국》훈련을 비롯한 각종 명목의 전쟁연습들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해외로부터 공중급유기를 끌어들이고 지상대공중요격미싸일을 구입하기로 결정하였다.

2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한 엄중한 위반행위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남조선군부가 저들이 벌려놓은 전쟁연습들이 《북남합의와는 무관》하고 《방어적성격의 훈련》이라고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저들의 대결흉심을 가리우고 내외여론의 비난을 모면해보려는 한갖 구실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대화와 군사적대결, 평화와 전쟁연습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대화탁에서 화해의 악수를 하고서는 돌아서서 상대방을 해치기 위한 전쟁연습에 매달린다면 조선반도의 진정한 평화체제구축을 기대할수 없고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흐름도 해치게 될것이다.

남조선군부당국자들은 상대방을 자극하고 적대하는 군사적도발소동이 초래할 엄중한 후과를 똑바로 알고 북침전쟁연습들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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