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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나무심기 활발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가을철나무심기가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가을철나무심기가 시작되여 현재까지 1만여정보의 면적에 수천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자강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지난해에 비해 1.3배의 나무심기실적을 냈다.

희천, 만포시, 전천, 성간, 장강, 중강군에서는 나무심기를 일정계획보다 열흘이나 앞당겨 끝냈다.

황해남도 근로자들이 440여정보의 면적에 창성이깔나무, 수유나무 등을 심었다.

은률, 장연, 옹진군의 근로자들은 가을철나무심기계획을 각각 162%, 129%, 104%로 완수하고 다음해 산림조성을 위한 종자채취와 구뎅이파기도 예견성있게 해나가고있다.

황해북도의 근로자들이 적지적수의 원칙을 지키면서 970여만그루의 나무심기를 진행하였다.

곡산, 봉산, 중화군에서는 수십정보의 면적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었다.

평안북도, 함경북도, 량강도에서도 군중적운동으로 나무심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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