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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자유한국당》의 한심한 처지 폭로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향신문》이 20일 《자유한국당》이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르는 위기에 처하였다고 밝혔다.

신문은 《자유한국당》의 전 대표 홍준표가 《정치복귀》를 선언하면서 《당의 활동방향과 정책을 제시》하겠다고 한데 대해 전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자유한국당》내에서는 특별히 당권을 장악할수 있는 인물이 없는 조건에서 홍준표가 래년 2월로 예상되여있는 전당대회에 친박계대표로 출마하여 당선될수 있다는 우려가 나돌고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지난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대참패를 초래한 홍준표가 재등장한다면 보수정당에 그만큼 사람이 없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당이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목소리까지 울려나오고있다고 주장하였다.

홍준표의 등장은 외부인사까지 끌어들이며 《새가치정립》과 《인적쇄신》을 떠들던 보수정당의 초라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으로 된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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