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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집권세력의 헌법개악의 목적 폭로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집권세력이 헌법개악에 야욕을 보이고있다.

자민당총재선거를 비롯한 예민한 정치일정을 넘긴 아베가 헌법개악을 강행하기 위한 방향으로 정권기반을 구축하였다.

내외여론의 비난을 모면하기 위해 아베는 《자위대》원들에게 《긍지》를 심어주어야 할 《정치가의 책임》에 대하여 력설해대면서 헌법개악을 그 무슨 《국가의 리상》이라는 그럴듯 한 미사려구와 련결시켜 포장, 광고하고있다.

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아베가 《긍지》에 대해 떠드는 리면에는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들겠다는 야심이 놓여있다고 까밝혔다.

론설은 헌법개악의 목적은 일본을 전쟁을 할수 있는 《보통국가》로 만드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아베가 목이 터지게 제창하는 《국가의 리상》이란 바로 이런것이다.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외면하고있는 일본이고보면 그것은 더욱 위험천만한 흉심이다.범죄자가 죄과를 인정하지 않는것은 그것을 되풀이하겠다는 앙심을 품고있기때문이다.

국제사회는 침략전쟁에 또다시 나서려는 《보통국가》 일본을 용납치 않는다.

국내민심도 반드시 일본의 제2의 패망에로 이어지게 될 극우익정객들의 재침야망실현에 반기를 들고있다.

일본이 해야 할 일은 시대착오적인 헌법개악이 아니라 과거범죄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배상이다.일본이 진정한 정상국가로 될수 있는 길은 거기에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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