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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북조선인권문제》타령은 궤변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북조선인권》이라는 적대시북통이 다 꿰진 오늘에 와서도 그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유치한 광대극을 계속 연출하고있다.

최근 미국이 《휴먼 라이츠 워치》라는 모략단체를 내세워 조선에서 녀성들에 대한 성폭력행위들이 만연하고있다는 허황하기 짝이 없는 《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한것이 그러하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국은 《유엔과 유엔인권리사회가 북조선의 인권문제를 계속 제기했지만 북조선은 다른 국제적의무와 마찬가지로 이를 거부해왔다.》느니, 《인권침해에 대한 북조선지도부의 책임있는 규명을 촉구한다.》느니 뭐니 하는 망발을 줴치면서 대조선적대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미의회와 보수적인 언론, 전문가들도 제재압박과 《인권문제》를 대조선정책으로 계속 들고나가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이러한 속에 얼마전 유엔인권위원회에서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곰팡내가 나는 《북조선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또다시 조작해냈다.

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참으로 후안무치하고 비렬한 행위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떠드는 《북조선인권문제》란 아무런 타당성도, 현실적인 근거도 없는 허위이며 궤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국과 인민앞에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짓고 부모와 자식들까지 서슴없이 버리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이 짖어댄 개나발들이 그 무슨 《근거》의 전부이다.

몇푼의 돈을 위해서라면 못할짓이 없는 추물들이 꾸며낸 《증언》에 신빙성을 부여한다는것 자체가 비정상이다.

미국이 터무니없는 광대극에 매달리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여 저들의 제재압박책동을 합리화하고 조미협상에서 우리의 양보를 받아내며 나아가서 반공화국체제전복흉계를 실현해보려는데 있다.

미국은 더이상 부질없이 놀아대지 말고 달라진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변천된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행동해야 한다.

이것이 암울한 래일을 피하기 위한 출로이다.

미국에 아부굴종하는 나라와 세력들도 정의를 위한 한쪼각의 량심이나 랭철한 지성이 있다면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압박광대극에 가담하지 말고 제정신으로 살아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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