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민족문제연구소, 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 력사정의실천련대, 친일문학상페지를 위한 학생시민련대가 23일 서울에서 친일매국적인 《동인문학상》페지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문학계에 여전히 일제를 위하여 복무한 친일매문가를 기념하는 《동인문학상》이 존재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동인문학상》의 시초인 김동인은 조선총독부를 스스로 찾아가 문단사절을 만들어 《황군》을 위문할것을 제안하고 《내선일체》를 선동하는 등 철저히 일제에게 복무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이러한 매국역적의 이름으로 된 문학상이라는것을 받은자들은 일제의 식민지통치시기 왜왕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겠다고 맹약한자들로서 문필가라기보다 민족반역자, 전범자들이라고 주장하였다.
반민족적, 반인륜적, 반문학적행적을 가진 친일매문가를 기념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동인문학상》을 페지하는것은 문단적페청산의 중대한 과제라고 말하였다.
력사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동인문학상》을 반드시 페지시키고야 말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