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이름난 온천들중에는 룡강온천도 있다.
남포시 온천군에 위치한 이 온천은 예로부터 건강과 치료에 효험이 큰것으로 알려졌다.
나라의 천연기념물인 룡강온천에는 사람들의 건강에 좋은 각종 광물질들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온천물 1L에 들어있는 광물질총량은 24~26g으로서 조선의 온천들중에서 제일 많다. 브롬, 요드, 라돈을 비롯한 미량원소들이 포함되여있다.
온천은 온도가 54~56℃이며 약알카리성을 띤다.
이 유명한 룡강온천지역을 새시대의 맛이 나게 훌륭히 꾸려 인민들의 늘어나는 수요를 보장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지난해에 또 하나의 대중온탕봉사기지가 새로 건설되였다.
룡강온탕원에서는 고혈압병, 결핵성이 아닌 관절염, 신경통, 허리아픔, 여러가지 상처 및 수술후유증, 만성위염, 만성대장염, 피부병 등을 치료하고있다.
지금 많은 근로자들이 이곳에서 독특한 치료봉사를 받고있다.
이 온천은 나라의 주요관광대상의 하나이기도 하다.
이곳을 찾았던 많은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이 여기 온천은 몸도 마음도 상쾌하게 해주는 곳, 정말 떠나고싶지 않은 곳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