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정부개편으로 《랍치문제》담당상의 벙거지까지 뒤집어쓴 일본내각관방장관 스가가 인터네트를 통해 늘어놓은 망발이 사람들을 아연케 하고있다.
이자는 자기가 중의원의원시절부터 북조선문제에 깊숙이 개입하여 《만경봉-92》호의 입항금지와 총련시설들에 대한 고정자산세감면조치철회 등을 주도해왔다고 횡설수설하였다.저들의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에 미국을 끌어들인것도 자기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외부세력과의 협력밑에 조선에 대한 제재압박을 강화하여 《랍치문제》해결에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흰소리를 쳤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스가의 망발은 정치불량배의 역겨운 치적타령이며 오랜 기간 일본정치의 불치의 병으로 되여온 반공화국, 반총련정책의 뚜렷한 발로이기도 하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공화국을 적대시하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박해하는것을 업으로 삼아 내각관방장관자리를 타고앉은 스가는 섬나라족속들의 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의 표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섬나라족속들의 추태는 군사대국화, 해외팽창야망실현에 광분하며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다가 외토리신세가 되고 국제사회의 규탄여론이 날로 높아가는데 바빠맞은자들의 가련한 몸부림에 불과하다.
스가를 비롯한 일본반동들이 체질적으로 못되고 좀스러운 습벽을 버리지 못하고 세상형편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면서 우리를 어째보려고 푼수없이 설쳐대는것은 참으로 가소롭기 짝이 없다.
더러운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해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면서 국가권력에 의한 정치테로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하는자들은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