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당국은 소말리아에 파견된 해상《자위대》의 주둔기간을 다음해 11월까지 1년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그런가 하면 《해적들의 위협》에 대한 상황을 거들며 극히 중요한 해상교통로에서의 항행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느니,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공헌하겠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해댔다.
2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이 청하지도 않는 일에 머리를 들이미는것은 저들대로의 리속이 있기때문이라고 폭로하였다.
일본반동들은 국제적인 반해적투쟁에 가담함으로써 군국주의해외팽창야망실현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보려고 꾀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자위대》의 해외군사활동을 제약하고있는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허물어버리고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지역에서 해외침략을 위한 군사활동을 자유자재로 벌리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야심이다.
그러나 세계가 예리한 눈초리로 일본을 주시하는 조건에서 일본반동들은 국제적인 반해적투쟁에 끼여드는 방식으로 저들의 군국주의적야망을 실현해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이러한 리유로 이미 오래전부터 《해적대처법》까지 마련해가며 아프리카대륙에까지 달려가 반해적투쟁을 벌린답시고 돌아치고있다.
이것은 해외침략이라면 자다가도 춤을 출 일본반동들이 아프리카대륙도 해외침략의 활무대로 삼으려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일본반동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지난날 과거 일제가 대륙침략에 미쳐날뛰다가 패배의 쓴맛을 보았다면 오늘날의 해외침략은 곧 일본의 종말로 이어지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