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5.18민주화운동당시 전두환역도가 직접 광주학살을 주도한 사실이 새로 드러났다.
22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광주학살사건관련자료들을 토대로 하여 폭로하였다.
전두환은 1980년 5월 25일 국방부내 륙군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광주봉기진압작전을 결정하였다.
그 다음날에도 보안사령부에 특전사령관 등을 불러들여 진압작전을 최종적으로 확정하였다.
당시 미국무장관의 이름으로 된 비밀전문에도 진압작전이 전두환의 결심으로 결정되였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한다.
기록관측은 드러난 사실만 보더라도 전두환이 광주학살을 주도하였다는것을 알수 있으나 역도는 진압작전모의에 참가한 사실을 숨겨왔다고 하면서 진상조사위원회가 이것을 명백히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