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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자유한국당》의 권력차지경쟁은 희비극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9일 《수치를 모르는 <후보>들의 추악한 개싸움》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의 보수세력내부에서 《자유한국당》의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써부터 당대표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렬한 암투가 벌어져 세인의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전 《국무총리》 황교안은 《전당대회에서 승리할 자신이 있다.》고 떠들면서 《자유한국당》 입당을 서두르고 토론회를 여는 등 당권도전을 위한 발판확보에 극성을 부리고있다.

이에 뒤질세라 전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도 《이제는 명예를 되찾을 때가 되였다.》고 기염을 토하면서 《현실정치에로의 복귀》를 선언해나서고 김무성 역시 당의 실권을 장악해보려는 속심을 이러저러한 계기들에 내비치고있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도 《보수를 위해, 다음번 총선에서 이기기 위해 나서겠다.》고 흰소리치면서 경쟁자들을 깎아내리고 제놈의 몸값을 올려보려고 후안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당대표자리를 따겠다고 물고뜯는 보수패거리들의 개싸움은 민중이야 죽건살건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권력쟁탈에만 환장이 되여 돌아가는 정치시정배들의 추악한 정체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적페의 총본산으로 락인찍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력사의 시궁창에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는것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다.

하루빨리 청산되여야 할 역적패당이 그 무슨 전당대회라는것을 열겠다는것도 해괴하지만 그러한 당의 대표자리를 놓고 서로 으르렁거리는것이야말로 세상에 없는 희비극이다.

권력차지경쟁에 나선 《후보》들은 모두가 남조선정치사에 가장 수치스러운 오명을 남긴 박근혜역도의 손발이 되여 《국정》을 파탄시키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주범중의 주범들이다.

보수세력내에서 지지률 1위에 있다고 자처하는 전 《국무총리》 황교안부터가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 리석기내란음모사건 등 각종 모략사건들을 조작하여 통일민주인사탄압에서 악명을 떨친 파쑈교형리이다.

현대판 정치카멜레온으로 통칭되는 홍준표나 김무성, 김병준, 김성태 등도 누구라 할것없이 허구한 세월 썩은 정치의 진흙탕속에서 딩굴며 부정부패에 쩌들고 동족대결과 사대매국에 환장이 된 속물들이다.

민중을 위한 좋은 일은 하나도 없이 죄악의 행적만을 이어가는 역적패당을 놓고 민심이 《당권이라는 감투를 차지하려는 시정배들의 개싸움》, 《악취만 풍기는 오물당의 물장구질》로 조소하며 침을 뱉고있는것은 당연하다.

개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되듯이 보수의 반인민적이고 매국노적인 본성, 서로 물고뜯는 체질적악습은 달라지지 않는다.

시대와 력사의 오물들인 보수패당의 추악한 개싸움은 날이 갈수록 남조선 각계층의 환멸과 혐오만을 불러일으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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