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공동필명의 론설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고 후손만대의 영원한 번영을 담보할수 있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지론이고 확고한 의지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혁명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해나가자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혁명은 자력갱생으로 시작되고 자력갱생으로 승리떨쳐온 위대한 혁명이다.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태여난 모든 시대어들은 다 자력갱생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조건과 환경이 달라져도 일관하게 견지해나가야 하는 혁명방식이 바로 자력갱생이다.
자력갱생의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드는것은 세계와의 교류와 협조가 활발해지게 될 때에도 매우 중요하다.이때에도 세계에 당당히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자기의 새롭고 발전적인것이 있어야 한다.우수한 자기의것이 없으면 기술의 노예가 되여 존엄도 잃고 남의 배만 채워주게 된다.우리는 자기의 두뇌와 기술로 국가경제력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고 그 위력에 토대하여 나라들사이의 대외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자력갱생전략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찬란한 개화기를 열어나가게 하는 부흥의 전략이다.
자력갱생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치게 하는 강위력한 무기이다.
자력갱생의 기치가 변함없이 펄펄 휘날리기에 우리 국가의 위력은 나날이 더욱 강해질것이며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