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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은 제집안의 인권문제부터 해결하라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에서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는 끔찍한 살인범죄가 매일과 같이 발생하고있다.

지난 5일 시마네현에서 손자가 함께 살고있는 할머니를 망치로 내리쳐 살해하였다.

8일 새벽 오이다현의 한 민가에서는 82살 난 처를 남편이 목을 졸라 살해하였다.같은 날 이시까와현에서는 손자가 71살 난 할아버지를 살해하였다.

일본 오사까부에서는 6일 매춘구락부가 적발되여 24명의 범인들이 체포되였다.

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사회의 인권실상은 우에서 언급된 몇가지 사실만으로도 능히 짐작할수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흉악한 인권유린국, 인권말살국이 다름아닌 일본이라고 락인하였다.

론평은 이런 일본이 마치도 저들이 세계에서 손꼽히는 《인권선진국》인것처럼 행세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정객들은 국제무대에 나서기만 하면 보기에도 민망스러울 정도로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하고 《인권결의》라는것을 조작하는데서 돌격대역할을 하고있다.

특히 일본반동들은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인권관련문서장을 조작해가지고 여기저기 내돌리며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국제화, 정치화하려고 부산스레 놀아대고있다.

일본은 있지도 않는 남의 인권상황을 문제시하려 할것이 아니라 추악한 인권유린범죄행위들이 례상사로 일어나고있는 제 집안의 인권문제부터 바로잡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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