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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이전 기무사령관 《세월》호유가족의 불법사찰 지시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 남조선 《련합뉴스》가 보도한데 의하면 이전 기무사령부 사령관이 《세월》호참사유가족들에 대한 불법사찰을 지시하였다고 한다.

군검찰이 기소한 전 기무사령부 참모장 소강원의 공소사실을 보면 당시 사령관이였던 리재수는 2014년 4월 참사발생직후 유가족의 가족관계와 사생활, 언동 등을 수집하여 보고하라고 지시하였다.

앞서 6일 국방부 특별수사단도 기무사령부가 박근혜《정권》에 불리한 여론을 막기 위해 비밀조직을 내오고 참사유가족들을 사찰하였다는 수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언론은 이를 통해 기무사령부가 피해자유가족들이 머물던 진도체육관일대에서 유가족들의 동향과 가족관계 등을 파악하고 사찰한 사실이 명백히 밝혀졌으며 기무사령부 사령관이 직접 개입하였다는것이 드러났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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