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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공산당,로동당들의 국제회의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제20차 공산당, 로동당들의 국제회의가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을 포함하여 70여개 나라의 공산당 및 로동당대표단들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거두고있는 성과,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정당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마쟈르로동당과 브라질공산당을 비롯한 여러 나라 당대표들은 조선로동당의 주동적인 노력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투쟁이 국제공산주의운동강화에 적극적인 기여로 된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공산당, 로동당들의 련대성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수립하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종식시키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최근 조선반도에 평화와 화해의 새로운 국면이 조성되고있는데 대하여 환영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국제적정의와 평화를 보장하고 세계적범위에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공산당, 로동당들의 투쟁에 대한 적극적인 기여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족내부문제에 간섭하고 조선에 대한 부당한 제재와 압력에 매달리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며 미국이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군사적위협을 영원히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또한 공산당, 로동당들과 진보적인민들사이의 호상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기 위한 공동행동을 강화할데 대한 호소문이 발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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