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8년 12월 1일기사 목록
민주조선 외세의 간섭책동에 놀아나는 남조선당국의 행태 비난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유엔총회 제3위원회 회의에서 《북조선인권결의안》이라는것이 또다시 통과되였다.

보도들에 의하면 이 도발적인 《결의안》이 이달에 진행되는 유엔총회에서 최종채택될 전망이라고 한다.

문제는 《결의안》조작놀음에 남조선당국이 가담해나선 사실이다.

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당국의 행태는 민족내부에 불화를 조성하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는 외세의 간섭책동에 놀아나는 처사가 아닐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힘으로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발전과 자주통일을 앞당길것을 절절히 바라는 전체 조선민족에게 실망을 주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내외가 공인하는것처럼 적대세력들이 유엔무대에서 쩍하면 날조해내는 《북조선인권결의안》이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훼손시키고 우리의 제도를 붕괴시키려는 비렬하고 유치한 정치적음모의 산물이다.

마주앉을 때는 웃음을 짓고 돌아앉아서는 동족을 헐뜯고 해치기 위한 외세와의 불순한 공모결탁에 매달리는 남조선당국의 량면적이고 그릇된 처사는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정신에 배치되는 온당치 못한 행동이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바란다면 외세의 민족리간정책에 말려들것이 아니라 제정신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해결하려는 자주적립장을 가져야 한다.

론평은 북과 남이 힘을 모아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할 중요한 시기에 남조선당국이 제정신없이 놀아댄다면 제 도끼로 제 발등을 찍는 결과밖에 차례질것이 없다고 경고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