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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특대형랍치범죄 덮어버리려는 일본수상의 술책 폭로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싱가포르를 행각한 일본수상 아베가 동남아시아의 일부 나라 수뇌자들에게 돈주머니를 흔들어대며 랍치문제해결에 대한 협력을 청탁하였다. 이보다 앞서 일본을 행각한 미국부대통령 펜스에게 랍치문제해결에 협조해달라고 애걸하고는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이 문제에서의 일미간의 긴밀한 협조를 확인하였다고 력설해댔다.

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아베의 비루한 구걸행태는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비롯한 과거 일본의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들을 덮어버리려는 비렬한 술책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세계적으로 공인된 특대형랍치범죄국가는 바로 일본이라고 하면서 이에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일본의 당국자들이 다 해결된 랍치문제를 들고다니며 구차스러운 청탁외교를 벌리고있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망동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아베가 돈주머니를 내흔들며 다른 나라들에 랍치문제해결을 위한 협력을 구걸하고 미국과의 긴밀한 협조확인을 력설한것은 특대형랍치범죄국이 빠져든 궁색한 처지를 스스로 반증한것이다.

국제사회는 랍치왕국인 일본의 뻔뻔스러움에 분노를 느끼고있다.

일본은 대를 두고 속죄하고 빌어도 모자랄 과거죄악에 대하여 똑똑히 반성하고 그 청산에 성실히 나서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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