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이루지 못한 일심단결을 빛나게 실현한 불패의 강국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일심단결의 나라에서 사는 조선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무엇보다 주체조선의 필승불패성에 대한 확신에 넘쳐 굴함없이 투쟁해나가게 하는 추동력이며 또한 보다 휘황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각오와 의지를 백배해주는 원천이라고 지적하였다.
세상에서 국력이 제일 강한 나라, 불패의 보루는 다름아닌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국가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력사는 아무리 령토가 크고 자원이 풍부하다고 하여도, 방대한 군사경제력을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지도부와 인민의 사상의지적단합이 실현되지 못한 나라는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풍전등화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장구한 발전로정에는 사면팔방에서 가해지는 지배주의자들의 횡포한 압력과 전횡도 있었고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사회주의를 수호하면서 전대미문의 살인적인 제재봉쇄를 뚫고나가야 하는 역경도 있었다. 하지만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도 일심단결의 위대한 힘앞에서는 물거품이 되고말았다. 우리의 일심단결을 당해낼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일심단결이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조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