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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리행에 떨쳐나설것 결의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자주통일, 평화번영운동련대가 11월 27일 서울에서 공동대표회의를 가지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리행과 단체의 행동방향에 대해 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자》라는 제목의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결의문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계승한 판문점선언은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 세계평화의 새로운 리정표이며 《9월평양공동선언》은 그 실천강령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족자주와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정부》, 《국회》, 지방자치단체, 제정당, 사회단체가 힘을 합쳐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해나갈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을 가로막는 외세의 개입과 간섭, 통제를 전면배격하며 외세와 결탁한 반통일, 사대매국행위를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단체가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리행에 떨쳐나섬으로써 자주통일과 평화번영, 세계평화의 새날을 앞당겨나가는 민족의 장엄한 대행진에 언제나 함께 할것이라고 결의문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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